하루를 살기
by summerdecember
정원영. 겨울


드문드문 축축해지기보다 그냥 몽땅 다 젖어버리게
by summerdecember | 2011/04/30 23:52 | 스크랩 | 트랙백 | 덧글(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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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Ji나 at 2011/10/12 01:17
신하균 좋아하는데...
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죽도록 외로움이 느껴지는 옆모습을
가진 사람이란 걸 이제 깨달았어요.

노래 너무 좋은데 너무 시리네요. 화면 때문에 더욱...
시리고 시린 서울이 느껴져서 그립고 괴로워요. ㅎㅎ

(원래 이렇게 뻔뻔하고 엉뚱하게 중얼중얼 잘 하니까
당황하지 마세요 ㅎㅎ;;;)
Commented by summerdecember at 2011/10/15 20:47
그죠 정말 동감해요
수많은 겨울의 음악들을 들어보면
겨울의 차가움을 감싸기 위해서
오히려 더욱 따뜻하게 다가오는 음악들이 많은데 반해

정원영님의 겨울은 정말 시리고 아프고 어두운
겨울 그 자체로 마음에 느껴져요.

지나님 덕분에
시리고 외롭고 어둡던 얼음장 이글루에 온기가 도네요
늘 감사합니다
좋은 날 되셔요 =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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